|
|
전자 매칭 vs 기존 매칭 비교
올가 엑스룩에서 개발하여 2001년 부터 사용하던 부하매칭장치는 현재 LED업계의 기본 부품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간단한 구조인 부하매칭장치의 단점이라면 발열이 심해 차체에 고정하지 않으면 고열로 주변 플라스틱을 녹인다는 것이였습니다.. 고열 발생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엑스룩에서는 2008년 초에 고열을 발생시키지 않으면서 매칭 역활을 할 수 있는 프로세서 제어 매칭장치를 완성하였으며 실용신안 출원(20-2008-0008032)을 하였습니다. 전자식 매칭의 개발이 완료된지는 거의 1년이 다 되었습니다. 장점 : 1. 열이 매우 적게 발생 2. 앞뒤 LED 작업시 통상 4개의 부하매칭을 설치하여야 하나 전자 매칭 2개로 앞뒤 처리 가능 ** 중형차에까지 적용된 릴레이방식(플레셔유닛)은 엑스룩의 순정릴레이를 계속 사용하면 됨 ** 베라크루즈, 제네시스, 그랜져TG, 투스카니, 제네시스쿠페, 토스카등등 BCM이 적용된 차량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
| 
|
